불금 저녁에 큰 비 ... 강풍도 불어
2022-03-24 19:45:40
봄비를 피하는 방법은?
과천은 금요일인 25일 저녁무렵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 9시쯤 비가 내리는 것으로 예보됐다.
토요일 26일 오전에 갤 전망이다.
이번 비는 봄비 치고는 매우 센 남풍이 수증기를 많이 불어넣으면서 강수량이 많겠다.
비가 내리지만, 기온은 평년기온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5도, 낮 최고는 19도로 예보됐다. 26일은 아침 최저가 10도로 높아지는 등 더욱 봄기운이 완연하겠다.
기온은 일요일부터 떨어질 전망이다.
일요일 최저기온이 영상 4도로 하락하고 월요일 아침은 0도로 예보됐다.
26일 오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제주와 남해안 등엔 시속 90㎞ 이상 태풍급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비는 금요일 오후 제주·전남·경남서부에서 시작돼 밤 전국에 확대되고 토요일인 2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그치는 시점은 서해안은 26일 아침, 나머지 지역은 오전이겠다.
제주와 전남남해안은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경남남해안과 지리산 일대는 26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30㎜ 이상씩 내릴 전망이다.
지난겨울 얼었던 땅이 녹는 해빙기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이나 산사태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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