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어느덧 우리 곁에, 안양천변 봄꽃 반겨
2022-03-22 12:03:32
어느덧 봄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 산책하기 좋은 계절, 운동하기 좋은 계절, 안양천변에는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꽃들이 시민을 반긴다.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지점인 쌍개울에 팬지꽃을 심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안양시
안양시가 지난 18일과 21일 안양천변 쌍개울 광장과 충훈부 문화광장에 봄 꽃 12,000본을 식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쌍개울 광장은 학의천과 안양천이 만나는 지점이다. 석수3동 충훈부 일대 문화광장은 서울시계 안양천변에 있다.
이 두 지역 모두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자전거 하이킹 족들의 약속장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충훈부 문화광장에도 초화가 봄을 느끼게 한다.
시는 지난 주말 이 지역에 팬지꽃 등 봄을 대표하는 초화류 12,000본을 식재하고 주변도 정비해 코로나19를 딛고 활기찬 봄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시는 이와 더불어 연현마을 일대와 학의천 상류지점, 비산대교 하부 등에 하천식생 보전을 위한 물억새, 수크령 약 12만본을 추가로 식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이 다가옴에 따라 하천변 일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에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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