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주말 황사 전국 뒤덮어...미세먼지도 ‘매우 나쁨’
2022-03-04 19:02:38
주말 급습할 희뿌연 하늘.
토요일인 5일 황사가 전국을 뒤덮겠다.
4일저녁 서해 5도부터 황사가 관측되고 밤에 중부지방에까지 황사가 도달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 이어 4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황사가 발원했고, 북서풍을 따라서 우리나라로 유입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5일 전국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황사 탓에 새벽 수도권·강원·충청·호남과 오전 영남·제주는 미세먼지(PM10)가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매우 나쁨'은 1㎥당 미세먼지 농도가 151㎍(마이크로그램) 이상인 경우다.
이번 주말 반짝 추위가 찾아온다.
과천 5일 낮 최고기온은 영상5도로 예보됐다. 일요일은 아침은 영하로 떨어지겠다.
중부지방, 전라서해안, 경북내륙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 지역들에서는 5일(강원산지와 경북동해안은 6일)까지 풍속이 시속 35~60㎞ 이상인 매우 센 바람이 불겠다.
다른 지역에서도 순간풍속이 시속 55㎞ 이상인 돌풍이 불 때가 있겠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