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코로나 하루 460명...누적 5900명, 재택치료 1785명
2022-03-01 15:13:09
과천보건소는 1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가 46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최다기록인 지난달 22일 오후 5시 기준 신규확진 332명보다 128명 늘었다.
과천보건소 선별진료소.
이로써 과천시 누적 확진자는 5천명을 넘었다.
과천보건소는 누적 확진자가 5904명이라고 밝혔다. 과천인구의 8% 수준이다.
5904명 중 관내확진자는 4776명이고 관외확진자가 1128명이다.
관내확진자는 과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았거나 타지역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과천시민을 모두 포함한 숫자다. 관내확진자로 기준하면 과천인구의 6%가 넘는다..
과천시에서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 기준으로 1785명이다.
확진자 가족 중 백신미접종자 등 자가격리자는 이날부터 방역당국의 관리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 이날 신규확진자 최다발생으로 볼 때 전국의 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최다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우려된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 13만8천993명 발생, 누적 327만3천449명이 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계속 고공행진을 이어가 위중증 환자는 727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늘었고 사망자는 사망자 11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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