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 관내병원은 10곳이다.
과천시는 28일 10곳의 병원 이름과 연락처를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있다.
과천소방서. 경기도는 재택치료자 응급상황 발생 시 보건소와 소방서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병원은 과천서울이비인후과, 좋은내과, 이내과의원, 김이비인후과, 김민규 내과, 예일의원, 속편한내과의원, 탑이비인후과의원, 장균이비인후과의원, 연세가정의학과의원 등이다.
PCR 검사는 예일의원만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김민규내과는 재택치료자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
경기도 “재택코로나 치료자 22만명, 소방서 핫라인 구축”
경기도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재택치료자 응급 상황 발생 시 보건소와 소방 간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환자의 경우 보건소와 소방서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신속히 환자를 이송하려는 조치다.
이어 응급실 포화 문제를 막기 위해 가벼운 외상이나 화상을 외래진료센터 등 지역사회에서 대면 진료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경기도 재택치료자는 28일 0시 기준 22만3,864명에 달한다.
이에 도는 코로나19 증상뿐만 아니라 외상과 기타 질환으로 인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시‧군, 응급의료센터, 감염병 전담병원, 보건소 등이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개선안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현재 31개 시군별로 코로나19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를 설치해 총 543명이 24시간 상담체계를 구축,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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