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 급증...역대 최다 하루 112명
2022-02-26 09:54:15
코로나 오미크론 급확산으로 신규확진자가 16만~17만명으로 치솟으면서 위증증 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 정점 시기와 규모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마다 의견이 차이가 나지만 3월 중순 20만∼30만 명 사이의 최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5일 서울역 선별진료소.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향해 가면서 위중증 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사망피해자도 급증하고 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현재 신규확진 16만 6209명이 발생했고 위중증 환자가 643명이라고 발표했다. 누적 확진자는 283만1천283명이 됐다.
사망자는 이날 역대최다인 112명을 기록했다.
24일 82명, 25일 94명 등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총 사망자는 7895명으로 8천명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치명률은 0.28%를 기록했다.
이달 중순까지 200명대를 유지하던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9일 400명대, 23일 500명대로 증가한 데 이어 전날 600명대로 올라섰다.
위중증 환자가 600명대가 된 것은 지난달 16일 이후 40일 만이다.
재택치료자는 70만3천694명으로 전날보다 5만3천513명 늘어나며 70만명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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