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장수축하금 지급...100세 이상 12명 대상
2022-02-21 15:08:39
과천시가 올해부터 100세 장수 축하금을 지급한다.
장수 축하금은 50만원이다.
과천시 현재 대상은 모두 12명이다.
10월2일 노인의 날에 즈음해 정부는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청려장 지팡이를 선물하며 장수를 축하한다. 자료사진
과천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것으로 주민등록 돼 있는 만 100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생애 한 번 지원한다.
21일 과천시 관계자는 “과천시에 주민등록 상으로 100세 이상 어르신은 모두 12명”이며 “ 이 가운데 110세 이상이 2명”이라고 밝혔다.
100세 이상 장수축하금은 지자체 사업이다.
그는 “경기도내 시행하는 곳이 몇군데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수축하금은 이날 현재 2명이 신청했다.
신청자들에게는 이달 중으로 50만원의 과천토리 카드를 주소지에 등기우편으로 보낼 예정이다.
신청을 하려면 신분증(위임장 포함)을 지참해 동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해야 한다.

정부는 100세 이상이 넘으면 10월2일 노인의 날에 즈음해 ‘청려장’을 지급한다.
지난해 과천시 거주 100세 어르신 1명이 '청려장' 지팡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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