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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삶 2022-02-21 12:40:06


열심히 걸으며

이따금 아닌 

가끔 

가끔 아닌 

모든 것을 

내려놓는 삶이기를. 


  과천 서울대공원 호숫가에서. 글 사진 박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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