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코로나 신규확진 190명...관공서 곳곳 업무마비
2022-02-15 17:12:47
과천보건소 선별진료소. 이슈게이트
가공스러운 오미크론 확산세로 과천시와 과천경찰서 등 관공서의 감염피해가 커지고 있다.
과천시는 최근 일부 부서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업무 중지 혹은 마비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부서원이 감염되면 동료들이 집단 검사를 받는 등 이유로 시정업무가 지체되는 경우가 잦은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경찰서도 코로나 확산으로 지난주 교통민원실 등 업무가 중지됐다.
교통민원실은 지난주 소독을 한 뒤 이번주부터 정상업무를 보고 있다.
하지만 청사시설 관리 업무는 코로나 감염으로 15일 현재 사무실을 일시 폐쇄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과천보건소는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과천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90명(과천기타 21명 포함)이라고 밝혔다.
과천시 190명 신규 확진자는 지난 12일(토) 113명에 이어 최다규모이다.
그동안 과천시에서 확진자가 100명을 넘은 날은 지난 2월 4일 100명, 10일 102명, 12일 113명이다.
Δ전국 신규확진 7만명 넘어
이날 오후 6시 현재 전국 신규확진자는 7만191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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