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정타 문화체육시설 신축 박차...설계공모 심사결과 발표
2022-02-15 11:02:08
‘과천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설계공모에 건축사무소 다보건축이 당선됐다.
15일 경기 과천시는 이 같은 심사결과를 공고했다.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설 과천 지정타 4근린공원 (검은 원). 과천시는 15일 설계공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슈게이트
다보건축사무소는 5개 건축사무소가 경합한 설계 공모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89.9점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다보건축사사무소 공모작에 대해 “주차동선 및 보행자 분리와 시설배치, 조망 및 수영장 채광, 확장성, 장애인 편익성 등이 평가할만하나 주 출입구가 아쉬움이 있다”고 평가했다.
설계 기간은 6개월이다.
다보건축사무소는 경기도군포시에 주소를 주고 있다.
다보건축은 지난해 6월 안양시 관양동 복지회관 설계공모에 당선된 바 있다.
Δ 6개월 간 설계 거쳐 올 9월 착공, 24년 연말 완공 예정
이 사업은 수영장, 체육관, 체력단련실, 그룹운동실(GX), 문화시설 등을 과천 지정타 근린공원4 구역 3천300㎡ 부지에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건축한다.
근린공원 4는 지정타 S6 대우벨라르테 단지 뒤에 위치한다.
예산은 LH 70억원, 과천시 60억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
과천시는 이날 심사 결과 발표에 이어 향후 6개월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9월 착공, 2024년 연말 준공 예정이다.
지정타 근린공원 4구역에 당초 검토하던 보훈공원은 입주예정자들의 반발로 다른 곳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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