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하루 확진자 안양시 500명대, 과천시 100명대 돌파
1주일 사이 3배 늘어
2022-02-04 19:46:58
안양시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500명대를 돌파했다.
4일 안양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안양시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516명 발생했다.
3일에는 478명이 나왔다.
이 같은 발생자수는 1주일전 1월28일(금) 165명에 비하면 3배 이상 늘었다.
과천시 코로나확진자가 연일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과천시에서도 설연휴 이후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연일 최다감염을 기록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날 100명을 기록했다.
설연휴를 마치고 지난 3일 과천보건소에 PCR과 신속항원검사자 수가 1000명이나 몰려 확진자 폭증이 우려됐었다.
과천시는 2일 52명, 3일 54명이 나왔다.
설연휴 전인 지난 1월 28일(금)에는 37명이 나왔는데 1주일 사이 3배가 됐다.
오후 9시 현재 전국 2만6천273명...전날보다 3900여명 늘어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5일에는 확진자가 3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2만6천273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최다치를 기록한 전날보다 3928명이 늘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도 거의 매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상황이다.
지난달 29일부터 1주간 발생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만7천512명→1만7천528명→1만7천79명→1만8천341명→2만269명→2만2천907명→2만7천443명으로 하루 평균 약 2만1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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