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끝나자 과천보건소 코로나 검사자 1천명대 폭증
2022-02-03 18:13:49
과천시에 연일 50명대의 코로나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2일 52명에 이어 3일 54명이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는 대부분 설연휴 때 검사를 받은 사람이다.
과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최근 코로나 검사자들이 몰려 있다. 이슈게이트
설연휴를 마치자마자 검사자가 폭증했다.
3일 과천시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이 1천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고위험군이 받는 PCR검사자 수가 700명이 넘었다.
이날부터 시행된 신속항원검사(자가키트 검사)를 받은 사람은 300여명이다.
3일 기준 오미크론 양성률은 10.9%이다.
따라서 4일 과천시 확진자수는 70~80명대로 폭증할 것으로 우려된다.
PCR 검사 병원, 과천시에는 신청한 곳 없어
정부에서 이날부터 병원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지만 과천시에서는 불가능하다.
관내 병원에서 신청한 곳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과천보건소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과천보건소는 신속항원검사와 관련, 신청접수를 오전 11시30분까지, 오후에는 4시30분까지 받는다.
PCR검사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자(의사소견서),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밀접접촉자,격리해제전 검사, 해외입국자 등), 감역취약시설 선제검사, 신속항원 검사 양성자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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