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숲길정비 사업’3억원 투입 등산로 정비
2022-02-03 11:45:53
안양시가 숲길정비 사업에 3억 원을 투입해 등산로 10km구간을 정비한다.
관악산·삼성산·수리산에 로프휀스, 보행매트, 데크계단 등을 설치하고 노후 이정표도 교체되거나 정비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산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양시는 숲길정비사업으로 3개의 산 등산로에 보행매트를 깔고 로프휀스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사진= 안양시
안양시는‘숲길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총 연장 10km 등산로를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정비가 이뤄지는 곳은 관악산, 삼성산, 수리산 등 지역의 대표적 산자락이다.
시는 약 3억원을 들여 3개산의 등산로 일대에 로프휀스와 보행매트, 데크계단 등을 설치해 안전과 쾌적함을 겸비한 등산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산림생태계 보호와 숲길 훼손보호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월까지 실태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6월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시는 이와 더불어 노후화된 안내간판과 이정표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신규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총 물량은 30점에 달한다.
선명한 색상의 지형에 목표지점 코스와 방향, 거리, 편의시설 위치 등이 상세히 기재돼 등산객들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로 심신이 지쳐있는 시민 분들에게 안전하고도 편리하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