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코로나 검사 '폭증'... 하루 25명 발생
2022-01-25 18:06:29
과천시에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나왔다.
지난 2년 동안 최다기록이다.
수도권 4차 대유행이 몰아닥친 지난해 12월8일 과천시 확진자는 24명(과천 726~749번)이 나왔다.
최근 과천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는 사람은 폭증하고 있다.
연일 1천명에 육박한다고 관계자가 설명했다.
25일 검사자수도 전날과 비슷해 26일에도 확진자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26일 오전 발표에서 신규확진자는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 1만3천12명이 나왔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는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확진자가 19명이고 과천주민이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통보를 받은 과천기타가 6명이다.
확진자 관리 방식이 최근 바뀌어 관내주민이 관외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되면 과천기타로 분류돼 과천보건소에서 관리를 하게 된다.
정부는 오미크론 방역으로 감염병 대응을 전환한다는 방침을 발표했지만, 현장에서는 종전 방식대로 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과천보건소 관계자들은 파김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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