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코로나 검사자 100~200명 증가... 5차대유행 비상
2022-01-21 18:08:24
21일 과천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나왔다.
최근 수일 간 한자리 수 증가에 그쳤던 것이 다시 두자리수로 늘었다.
과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숫자가 최근 증가하고 있어 5차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슈게이트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5차 대유행이 우려된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오늘(21일) 과천보건소 검사자수는 전날보다 100~200명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2일 확진자수는 더 많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날 과천동 한국마사회 근무자 중에 확진자가 4~5명 정도 나왔다.
역학검사 중인데 22일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과천시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어느 정도 확산되고 있는지, 발생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선 집계되지 않고 있다.
질병청에서 과천시에 자료를 보내지 않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들은 재택치료를 하거나 생활치료센터로 보내지게 된다.
병의원에서 오미크론을 검사한다는 정부 방침은 아직 과천시에 공문으로 내려오지 않았다.
정부의 오미크론 대책이 현장에서 시행되려면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