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인명피해 눈덩이...고강도 거리두기 환원 초읽기
2021-12-14 11:47:28
14일 국내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94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직전 사망자는 지난 11일 80명이 역대최다였다.
중증 환자도 날로 많아지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처음 900명을 넘어섰다.
청와대가 좌고우면하면서 코로나 인명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인명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자 정부는 위드코로나를 정지하고 이르면 16,17일쯤 방역강화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되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명피해가 막대한 상황에서 호주를 국빈방문해 적절성 논란을 일으킨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귀국한다.
문 대통령이 귀국하면 청와대는 방역강화 수위와 일정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고령층 3차 접종 집중과 코로나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 3천실 확보를 위해 연말까지 강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현 상황에) 맞는 조치는 이미 다 준비돼 있다. 다만, 그 카드는 그때의 상황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데, 수요일과 목요일 상황을 지켜보자"고 말해, 17일쯤 거리두기 강화 발표를 시사했다.
그는 "엄중한 시기에 정부의 대책이나 조치가 우물쭈물하거나 미진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