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45억 신고가
2021-11-30 16:11:47
아파트 3.3㎡당 1억원 시대를 연 반포아크로리버파크. 네이버부동산캡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 전용면적 84㎡(이하 전용면적)가 최근 신고가 45억원에 팔린 것으로 신고됐다.
3.3㎡당 1억3천...과천 84형 최고가의 두 배
과천시 같은 평형 가격의 두배다.
지난 8월 과천시 1단지 과천푸르지오써밋 84.9499㎡(28층)가 22억원에 매매됐다. 이 매매가격은 과천시내 84형에서 최고가이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95㎡ 11층 1가구가 11월 15일 45억원에 팔린 것으로 거래 신고가 됐다.
분양주택형(112㎡) 기준으로 3.3㎡당 1억3천282만원이다.
11월5일 이 아파트 같은 평형 8층이 39억8천만원에 거래됐다.
5억2천만원 차이가 난다.
매매된 아파트는 11층이지만 한강변에 바로 붙어 있어 조망권 프리미엄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반포 아크로리버파크는 국내 일반 아파트 가운데 가장 먼저 '3.3㎡당 1억원'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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