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코로나 18명 발생...어린이 등 역대 최다
2021-11-27 16:23:33
27일 0시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4천명이 넘어서고, 사망자 52명, 위중증 환자가 역대 최다를 경신하는 등 인명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는 가운데 과천시에서도 27일 오후 1시 기준 1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역대 최다 규모이다.
과천보건소 코로나 선별진료소. 전국적으로 연일 4천명 이상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위중증 환자가 역대최다를 기록하는 가운데 과천시에서도 27일 확진자 18명이 나왔다. 사진=이슈게이트
과천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가족 간 감염이 많다.
어린이집 아이와 초등생 등 어린이 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방위사업청 직원도 2명이 발생했다.
백신 접종자 중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과천보건소 관계자는 “대부분 돌파감염인데 백신을 맞은 경우 증상은 약하다”고 말했다.
확진자 60~70%가 재택치료를 받는다.
병실이 부족한 측면도 있지만 증상도 약해 집에서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건소 관계자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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