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보건소, 주말인데도 오전에만 코로나 400명 검사
2021-11-13 16:44:46
과천시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11일부터 3일연속 13명씩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과천시 코로나 확진자가 3일 연속 13명씩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과천보건소는 13일 13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는 가족간 감염사례가 많다.
가족에게서 2명씩 감염된 사례가 3건이다.
과천시청이나 과천시의회, 관내 학교 등에서 집단감염사례는 나오지 않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경기도에서 보고하고 관리하는데 지난 몇 달 동안 그런 사례는 없었다.
관내학생 감염사례는 가끔 1명씩 나오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오면서 검사자도 급증하고 있다.
과천보건소 관계자는 “오늘 오전 동안 4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며 “보건소에서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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