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청년공간 ‘비행지구’서 독일인 다니엘 18일 명사특강
2021-11-10 15:18:40
과천시에 청년을 위한 공간이 처음 문을 연다.
과천시는 18일(오전 11시) 고려빌딩(중앙로129) 5층에 마련된 청년공간 ‘비행지구’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비행지구는 만19세에서 만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청년교류공간, 휴게공간, 작품 전시 및 기록 공간, 사무공간, 회의 및 교육 공간, 소모임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MBTI, 퍼스널컬러 진단, 명사특강 등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18일 열리는 개소식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이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개소속에 이어 낮 12시부터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명사 특강도 진행된다.
다니엘 린데만은 해외 생활 경험과 더불어 청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개소식 행사 및 명사특강은 과천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생중계 시청은 인스타그램 ‘비행지구’ 계정에서 사전 신청하면 개별적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비행지구 개소와 관련해 “과천시에 오롯이 청년만을 위한 공간이 문을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곳 비행지구가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더욱 크게 키우고, 진로설정, 취업과 창업, 취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청년들의 자유로운 놀이터와 같은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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