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1번가에 세계적 인기 오징어게임 그림 그려져
2021-11-01 20:41:48
안양시 평촌1번가 범계로데오거리에 ‘오징어게임’ 그림들이 등장했다.
안양시 평촌1번가 보도에 그려진 오징어게임. 사진=안양시청
범계로데오거리는 젊은이들이 특히 많이 찾는 곳이어서 오징어게임 그림으로 더욱 생기 넘치고 즐길거리가 넘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평촌1번가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낯익은 게임그림이어서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서 제작해 네플릭스에서 방영한 드라마 ‘오징어게임’은 빅히트를 치면서 한류로 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이곳엔 전통놀이인 사방치기, 땅따먹기 등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다.
2018년 5월 ‘평촌1번가 명품거리 조성사업’ 일환이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지워지고 손상되자 이번에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오징어 게임’을 추가로 그렸다고 한다.
범계동 동V터전(회장 정옥자)이 지난달 29일 동V터전 코치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범계로데오거리에 ‘오징어게임’ 등을 그리는 봉사활동을 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V터전 정옥자 회장은 “범계 로데오거리 그림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던 평촌1번가 상인들에게는 힘과 위로를, 내방객들에게는 재미와 유쾌함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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