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축제 단지 내에서 즐기자' 과천 위버필드 어린이들은 단지 내에서 할로윈 복장을 하고 사진을 찍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해 놓은 위버필드 북카페 사진= 2단지 재건축 조합 제공
10월 31일은 할로윈 데이다. 이날 미국에서는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축제를 즐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할로윈 축제를 즐기는 곳이 늘고 있다.
지난 2월 입주를 한 과천 2단지 위버필드에서 할로윈 이벤트를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위버필드 천성우 재건축 조합장은 “28일부터 단지 내 오픈 북카페에서 아이들을 위한 할로윈 데이 행사를 마련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다”며 “위버필드 단지 어린이들 뿐 아니라 과천 어린이들이 많이 방문해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밝혔다.
위버필드 할로윈 이벤트는 28일 시작으로 29일 오후 4시, 30일 오후 2시부터 단지 내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일정을 보면 29일엔 30분간 동안 진행하며 즉석사진 촬영 50장, 30일엔 한시간 동안 진행하고 즉석사진을 100장 촬영해준다.

행사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할로윈 복장에 타투 스티커를 붙이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2단지 재건축조합에서는 사탕과 쿠키 등 선물을 준비했다.

천 조합장은 단지내 커뮤니티에서 할로윈 행사를 기획하고 있었는데 파티 플래너인 입주민이 재능기부를 해 주겠다고 해 행사가 더 의미 있게 됐다며 타투 스티커를 200개 정도 더 구매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 재능기부를 한 입주민은 ‘파티바이민’ 대표 민보연 파티 플래너다.
2007년 시작된 파티바이민은 15년 이상의 오랜 경력을 쌓아온 디렉터들의 파티 경험과 노하우로 크리에이티브한 파티 컨텐츠와 상품을 개발, 제공하는 업체다.
파티바이민 민보연 대표는 “ 파티바이민은 1:1 커스터마이징 파티플래닝ㆍVIP 파티, 브랜드 및 기업 파티, 웨딩파티, 프라이빗 파티 등이 가능하며 공간연출, 데코레이션, 케이터링, 장소섭외, 디자인 등 행사에 전반적인 부분을 고객 니즈에 맞고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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