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21일 국토부와 LH에 과천지식정보타운 지구 내 임대주택에 대한 공급 시기를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21일 과천 지정타 S11, S12 블록 등 임대주택 3천300여세대의 조속한 분양을 국토부 등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2011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이후 지구 조성완료를 앞두고 있지만 지구 내 6개 단지 임대주택 약 3천300여 세대는 아직까지 미공급 상태이다.
특히 신혼희망타운을 제외한 행복주택 S11, S12 블록의 경우 2022년까지도 공급계획이 없어 임대주택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과천시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가 안정될 수 있도록, 예비 입주자 모집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신속하게 임대주택을 공급하여 달라고 국토부와 LH에 요청하게 되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분양주택의 사전청약 제도와 같이 임대주택에서도 예비 입주자 모집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신속하게 임대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LH에 협조를 요청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주택 공급이 원만히 추진되어 주거취약 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서 지난 9월에는 LH에 지식정보타운 S2블록을 시민들의 수요에 맞는 일반분양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여 관철시킨 바 있다.
또한 과천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청약당첨 기회가 돌아갈 수 있게끔 정부에 청약제도 개선안을 건의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 외에도 지식정보타운 등과 관련한 무순위 청약에 대해서도 해당지역 거주기간을 적용해 달라고 국토부에 건의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