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과천시장은 고대의료원과 LG경제연구원 방문과 관련, 19일 “세계유일의 스마트 종합병원 개원, 대기업과 중견기업 유치를 통한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과천시장과 시청 간부들이 18일 낮 서울성북구 고려대의료원을 방문, 김영훈 원장 등과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김종천페이스북
김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가서 김영훈 의료원장님을 뵙고 과천시 개발 현황 등을 설명하고, 고대병원 과천 유치를 위해 과천시와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3기신도시 개발로 종합병원을 유치하여 과천시민의 의료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종합병원에 종사하는 우수 인력을 과천으로 유입하여 자족도시로 나아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지역의 가치를 더욱 더 높이는 유무형의 효과를 창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유일의 스마트 종합병원이 과천에서 실현될 수 있기를 과천시와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협력하여 실무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은 지난 1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과천시 의료시설·바이오 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9개월만이다.
김 시장은 “과천시는 의료서비스의 수요가 증가됨에도 소규모 도시라는 한계로 인해 종합병원을 유치할 수 없었다”면서, 이로 인해 21년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머니투데이 실시)에서 의료접근성은 과천시가 28점으로 인근 지자체인 안양(65점), 강남(59점),서초(55점)보다 낮게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김 시장은 또 “ 어제 오후 여의도 LG경제연구원에서 김영민 LG경제연구원장을 만나 과천시 대규모 개발부지의 뛰어난 입지 현황과 향후 성장 가능성 등을 설명하고 LG그룹 계열사들이 입주하기를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견기업연합회도 접촉 중”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과천시는 도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종합의료시설, 대기업, 중견기업 등 기업유치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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