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건축 공사장서 코로나19 확진자 쏟아져
2021-10-14 17:40:47
과천시에서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쏟아져 나왔다.
과천 398번에서 405번까지 모두 8명이다.
이 중 7명이 관내 건축 공사장 인부들이다.
13일에도 관내 직장인 2명을 포함해 과천시에서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과천 보건소 관계자는 14일 “최근 지정타, 재건축 아파트 등 관내 건축 공사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과천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확진 통보된 근로자 7명 거주지에 대해 “모두 관외인 시흥시, 안양시 등에 거주한다”면서 “관내 주민과는 동선이 겹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확진자가 나온 관내 공사장에 대해서는 소독을 하고 환기시킨 뒤 작업을 계속한다면서, 확진자만 격리조치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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