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란 과천시의회 의장이 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교육시설(유치원.초.중학교)문제점에 관한 내용으로 간담회를 했다고 3일 밝혔다.
과천시의회 고금란 의장이 3일 과천시의회에서 과천 지정타 교육시설 문제와 관련된 간담회를 갖고 있다. 고금란페이스북
고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정교육감 미팅요구는 의회에서 공문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 “달라진 교육환경 평가요구와 관련, 과천시와 협의하겠다”고 했다.
이어 통학버스운영에 대해 “1차적으로는 교육청, 다음은 시행사에서 지원해야 한다”면서 “ 미래세대 안전을 깊이 생각한다는 점에서 따복버스 노선을 조율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학교신설에 대해 과천시를 향해 “ 지식 13블럭, 14블럭 무상요구를 왜 관철 못하는지 답답하다”면서 “본래 공공주택용지였고, 환경문제를 이유로 용도변경해서 LH는 비싼값에 땅장사 하는 구조가 되지 않았나?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시에서 무상으로 소유권이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원3과 의무녹지 비율 맞춰 바꾸고, 학교신설하고 과천시민을 위해 활용하라”고 요구했다.
과천 지정타 위치도.
과천지정타와 원도심 연결방안과 관련, “정보과학도서관과 S¹,S² 사이 도로를 지하화 해야 한다”면서 “차로수 2차로로 축소, 과천방면 U-turn 자전거도로 설치 이런 것보다 과천 도시 미래를 그린다면 지하화를 통해 안전한 보행권과 삶의 질 향상. 도시미관 향상. 도심의 연계성 확보. 통과교통에 따를 소음, 분진 문제 해결 등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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