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자 확인테이블 표식 지원, 과천시 내달 12일부터
2021-09-28 12:32:44
과천시가 관내 음식점 등에 지원할 접종완료자 확인 테이블 표식 POP. 사진=과천시청
과천시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 확인 테이블 표식 POP’ 2천200개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테이블 표식 POP는 영업주가 쿠브앱, 증명서 등을 통해 이용자가 백신접종을 완료했음을 확인한 뒤 테이블에 세워두는 표식이다.
정부의 백신 인센티브 정책에 따라 사적모임 기준은 오후 6시 이전에는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한 6인, 오후 6시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한 6인까지이다.
과천시는 “이용자의 혼선을 방지하고 다른 손님들의 불안을 최소화 하기 위해 테이블 표식 POP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테이블 표식 POP 및 안심콜 이용안내 포스터를 10월 12일부터 외식업 중앙회 과천시 지부 또는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 (문의 02-3677-2233)에서 배부한다고 밝혔다.
Δ 안양시는 백신접종자 안내표지판 27일부터 배부...과천, 안양 비해 보름 늦어
이와 관련, 안양시는 백신접종자 안내표지판을 27일부터 관내 음식점 카페 등에 배부하기 시작했다.
자영업자들은 백신접종자 표지판을 배부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이뤄져야 영업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다.
안양시가 27일부터 관내 음식점 카페 등에 배부한 접종자 표지 안내판. 사진=안양시청
안양시 대민행정은 이 같은 시민들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과천시 행정보다 안양시 대민행정이 신속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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