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수려하며 강건한 9월 설악
2021-09-12 15:04:06
신선대(성인대)를 찾아 가는 길이다.
미시령 옛길 화암사에서 올라갔다.
왼쪽으로 권금성이 눈에 쏟아져 들어오고
오른쪽으로 울산바위가 가슴에 다가온다.
미시령 터널이 발아래로 지나간다.
9월의 설악은 푸르고 수려하며 강건하다.
백로를 지나고 추석과 추분을 앞둔 12일 설악산에서. 글 사진=전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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