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여성가족부장관으로부터 받은 표창장. 사진=최대호페이스북
안양시가 경기도내 지자체 중엔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선정 2021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안양시는 6일 “지난 1일자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면서 "이번 평가에서 전국 6개 기관이 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 2011년 여성친화 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2014년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2016년 여성친화 도시 재지정을 받으며 범죄예방, 경제활동, 친화도시조성 등 분야에서 지역의 다양한 의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기여하기 위해 성별 영향평가 추진기관 306개( 중앙 46, 광역 17, 기초226, 교육청 17)중 정책개선 정도, 성별영향평가, 제도화 수준, 종합결과보고의 우수성 등을 평가하여 우수기관 6곳을 선정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더 좋은 세상, 양성평등을 향해 나가는 안양으로 평가받았다”고 자평했다.
그는 “ 안양시의 모든 정책이 누구나 평등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을 향해 나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지난해 제·개정한 96건의 법령에 대해 100%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했고, 추진 중인 사업 48건을 대상으로도 성별영향평가를 벌여 22건의 정책개선을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또 안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시정전반의 정책을 성인지 관점에서 점검, 개선점과 방향을 제시하는 등 양성평등 실현에 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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