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청사개발반대 특위 30일 활동 마감
2021-08-27 16:00:56
과천시의회.
과천청사유휴지 주택개발 반대 과천시의회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상진)가 오는 30일 활동을 마감할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과천시의회는 지난 10일 제 263회 임시회에서 해당특위를 내년 6월말까지 연장하는 특위 운영 및 지원조례 개정안을 상정해 표결하려 했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특위 활동을 연장하려면 활동기한(8월30일) 내 해당조례개정안을 시의회본회의에서 처리해야함에도 그동안 임시회의를 소집하지 않았다.
시의회 관계자는 “아직 긴급소집 시간이 있으므로 확정적으로 해당특위가 폐기됐다고 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관계자는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처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과천시청과 과천시의회, 임시회 소집 일정 두고 삐걱
이날 과천시청은 제 264회 과천시의회 임시회 부의안건을 공고하면서 제 264회 임시회 일정을 9월6일~9월10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과천시의회 관계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시의회 임시회 일정은 시의회 의장이 결정한다”고 말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