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토리 인센티브 중단...내달 시의회 추경안 통과 후 재개
2021-08-27 15:19:32
과천토리 지류형.
과천시가 과천토리 인센티브 지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는 예산 조기 소진 때문이라고 밝혔다.
소진된 인센티브 예산액은 25억원이다.
지급 중단 시기는 28일부터 별도 공지 때까지다.
과천시는 내달 초순에 열릴 예정인 제 264회 과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이 통과하면 인센티브 지급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시의회에서 추경안을 통과시키면 추석(9월21) 연휴 전에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류형 과천토리는 농협 9개소 등 판매대행점에서 판매가 중단된다.
카드형은 충전을 할 수 있지만 인센티브가 적용되지 않는다.
실수로 충전했을 경우 충전액을 클릭한 뒤 취소하면 된다.
충전 후 결제 건이 있을 땐 충전취소가 안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충전 취소는 ▲ 카드 유효 기간이 남은 경우 ▲ 충전일 포함 7 일간 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 돈 옮기기, 결제 등을 통한 금액 변동이 없는 경우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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