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달안동 희성어린이공원 새단장
편의시설 설치해 일반인 쉼터로도 활용
2021-08-22 12:55:22
안양시는 동안구 달안동 1101-3 희성어린이공원을 새 단장해 개방했다고 22일 밝혔다.
4개월 간 리모델링 공사를 해 새단장한 안양 달안동 희성어린이공원. 사진=안양시청
4,997㎡ 면적 희성어린이공원에는 조합놀이대, 그네, 물놀이수로, 흔들놀이기구, 모래놀이기구 등 다양한 놀이시설들이 설치됐다.
기존 노후했던 시설물은 철거됐다.
이곳에는 또 데크쉼터, 사각파고라 (2 동), 원형파고라, 등의자 16 개 등 편의시설도 설치됐다.
나무도 이팝나무. 화살나무 등 7종 8,060주를 식재했다.
경기도로부터 받은 특별조정교부금 7 억원을 활용, 지역주민 의견을 거쳐 4월26일 착공해 8월13일 정비를 마쳤다.
안양 달안동 희성어린이 공원은 어른들 쉼터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사진=안양시청
안양시는“이와 같은 시설물 배치 및 추가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공간 확보는 물론, 지역주민과 일반인들의 안락한 쉼터로도 손색없다”고 전했다. .
특히 주민설명회시 요구사항이었던 화장실이 새롭게 설치됐다.
CCTV 카메라와 보안등이 공원을 더욱 안전하게 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번 희성어린이공원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에 모두 8 곳의 노후한 어린이공원을 리모델링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금년 하반기에 4 곳의 어린이공원을 더 정비하고 내년에도 4개소 공원정비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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