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알뜰교통카드로 걷는 만큼, 자전거를 탄만큼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가 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비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교통비 마일리지 제도’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도보로 걸은 만큼 자전거를 탄만큼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마일리지를 지원하여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제도다.
일반인의 경우 대중교통비가 1일 3천원을 초과할 경우 450원 할인을 받아 월 최대 19800원의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다. 보행 또는 자전거로 800m이상 이동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지원대상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중교통 이용자다.
신청방법은 우리, 신한, 하나은행에서 알뜰교통카드를 신청 후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앱을 설치하여 회원가입 후 사용신청을 하면 가능하다.
알뜰교통카드 앱은 스마트폰에서만 이용가능하다. 사용방법은 아래와 같다.
① 출발지에서 대중교통 승차지점까지 걷거나 자전거를 통해 이동한 거리 측정
② 대중교통 하차지점에서 도착지까지 걷거나 자전거를 통해 이동한 거리 측정
③ 카드사(신용카드 및 티머니)로부터 대중교통 이용정보 수신
④ 대중교통 이용정보와 알뜰교통카드 앱 출발/도착정보 일치여부 확인
⑤ 정보 확인된 경우 이동거리에 비례하여 마일리지 적립
환승 과정의 이동거리는 포함되지 않는다.
과천시 교통과는 2020년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제도가 시행된 후 누적 사용 시민은 600여명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알뜰교통카드 (070 4280 4415~6),과천시 교통과 (02 3677 2282)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