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코로나 확진자 6명 발생..."델타변이로 위중증 환자 증가"
2021-08-04 16:29:04
4일 과천시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과천 271번, 272번, 273번, 274번, 275번, 27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학원에서 감염추정 확진자가 있어 우려가 커진다.
나머지는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 과천주민 확진자의 접촉자 등이다.
이 중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이후 6번째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시민도 있다.
이와 함께 관내 직장인인 관악3419번 확진자도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전파력이 강한 '델타형' 변이가 국내 유행을 주도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고 위중증 환자 역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델타 변이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훨씬 강하고, 감염시 확진자들의 입원 위험 역시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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