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입주를 앞두고 최근 지정타 내부도로 개설에 한창인 과천지식정보타운 공사현장. 사진=이슈게이트
올 12월 과천 지식정보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605가구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과천 지식정보타운 605가구를 비롯, 남양주 별내 576가구가 통합공공임댑주택 시범공급지라고 밝혔다.
과천시, 지정타 S10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분양
과천시 관계자는 이날 이와 관련, 과천 지정타 S10블록이 통합공공임대주택 시범공급단지"라고 말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S10블록은 당초 26~46㎡로 구성된 612가구의 영구임대와 국민임대주택으로 구성돼있었는데 지난해 이보다 넓은 56㎡ 형도 77가구를 짓기로 사업계획을 변경승인했다"며 "그래서 612가구에서 605가구로 가구 수는 줄고 18~56㎡형으로 분양할 게획이다"고 설명했다.
정부, 공공임대주택에 중형평형 도입...마감재도 분양주택 수준으로 높일 방침
연말 과천 지정타 등 두 곳의 시범공급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신규 건설되는 모든 공공임대는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정부는 그간 복잡했던 공공임대주택 유형(영구·국민·행복)을 하나로 통합한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이름을 바꾸고 중형평형(60~85㎡)을 도입한다.
또 주요 마감재 품질을 분양주택 수준으로 높이고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등 생활 SOC 를 설치해 '살고 싶은 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공공임대주택을 분양주택 수준의 품질로, 넓고 쾌적하게 공급할 것"이라며 "다양한 특화임대주택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도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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