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일가족 4명 확진...가족 감염 주의보
2021-08-01 13:07:28
과천시에서 1일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과천 265번, 266번, 267번은 과천에서 같이 사는 일가족이다.
이들은 정읍 106번으로부터 감염됐다.
먼저 아내(정읍 106번)가 전북정읍보건소에서 지난달 2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남편이 업무상 출장간 정읍을 방문한 뒤 현지에서 증세가 발현돼 정읍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통보를 받았다.
이어 남편과 부모 2명이 과천서 자가 격리 중 발열 등 증세가 발현돼 검사를 받은 결과 1일 과천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29일, 31일 과천 262번, 과천 264번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두 사람은 과천 260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됐다.
과천 260번 확진자는 부모와 같이 거주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델타변이 등으로 수도권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족 감염이 많아지고 있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으로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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