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자료. 연립주택은 다세대주택을 포함하고 단독주택은 다가구주택을 포함함.
경기도 주택매매가격이 지난 6월 1.3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주택매매가격은 주로 안양·군포시 등 서울 접근성 양호한 지역 위주로 올랐다.
인천(1.46%)은 연수·부평구 등 교통호재가 있거나, 신도시 추진 등으로 기대감 있는 계양구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은 0.49% 상승했는데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거나 저평가 인식 있는 지역 위주로 올랐다.
서울 강북 14개구 중 노원구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1.02%)
경전철·정비사업 등으로 수요가 꾸준한 중계·하계동 등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강남 11개구 중 서초구(0.97%)는 서초·방배동 등 구축단지나 다세대 위주로 올랐다.
강남구(0.73%)는 개포동 등 위주로, 강동(0.67%)·송파구(0.61%)는 리모델링 등 기대감 있거나 외곽 위주로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은 15일 발표한 2021년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헜다.
월간 전세가격의 경우 서울(0.36%)은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있는 반포 1·2·4 주구, 노량진 뉴타운 6구역 이주 등의 지역과 역세권 신축, 교육환경 양호한 지역 등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57%)는 서울 인접하고 교통여건 양호한 역세권 위주로, 인천(1.00%)은 교통호재 있거나, 거주환경 양호한 지역 및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14%로 전월(0.1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월세가격의 경우 수도권 중 서울(0.10%)은 서초·동작구 등 역세권이나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경기(0.18%)는 3기신도시 청약 대기수요 있는 남양주시와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 있는 평택시 위주, 인천(0.32%)은 교육 및 교통환경 양호한 지역 위주로 전세가격과 동반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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