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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진선미 만나 “청사 일대 과천시민 의견 존중해달라” 2021-07-15 11:31:32


김종천 과천시장이 14일 진선미 국회에서 국회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과천시청


김종천 과천시장은 김종천 과천시장은 14일 오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에서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났다.

김 시장은 진 위원장에게 “ 청사 유휴지를 포함한 청사일대를 과천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주고 청사일대 활용에 대해 과천 시민의 의견을 존중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과천시가 15일 전했다.


이에 진 위원장은 “과천시민들의 바람을 잘 알고 있다”라며 “국회차원에서 검토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고 과천시는 전했다.



김 시장은 진 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주택분양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청사 유휴지가 과천 시민들의 뜻에 따라 활용되고, 여타 개발과 관련된 이익이 과천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지난달 30일 실시된 주민소환 투표가 투표율 부족으로 무산되자 직무에 복귀한 뒤 7일 이소영 의원과 함께 김진표 부동산특위 위원장을 만나 오찬을 같이했다. 

또 이날 김성환, 장경태, 강준현, 박영순 의원 등 민주당 국토위원들을 만났다. 

이어 14일 또 진 위원장을 면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