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오피스텔 거래 급증... 아파트는 감소
2021-07-11 12:28:46
경기도청. 경기도는 11일 전년도 대비 올해 5월까지 부동산 거래 중 오피스텔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경기도 부동산 중 공동주택은 거래가 감소했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전년도에 비해 배 이상 느는 등 거래가 급증했다.
이로 인해 전체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는 올해 1월에서 5월까지 총 20만5,728건(5월 4만216건)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만3,529건 대비 18% 증가했다.
오피스텔 성남서 20억에 매매됐지만 시가표준액은 32%에 그쳐
공동주택 거래는 전년대비 17% 감소했다.
그러나 ▲개별주택(26%) ▲토지(31%) ▲오피스텔(133%)의 경우 모두 증가했다.
특히 비주거용 부동산 중 오피스텔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중 취득 신고에 따르면 성남시 오피스텔(200.51㎡)이 20억 원에 매매됐는데, 이 오피스텔 시가표준액은 6억4천만 원으로 현실화율은 32%에 그쳤다.
부동산거래 상위 시․군을 보면, 개별주택 거래는 양평군이 가장 많은 688건이었다.
토지 거래는 화성시가 가장 많은 1만3,750건이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