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체육공원 바닥분수 설치 예정지. 과천시는 바닥분수 등 설치 예산으로 19억원의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이소영의원실
과천문원체육공원에 바닥분수 및 물놀이터가 조성된다.
또 별양동 문원초 앞 도로가 개선된다.
과천시와 이소영 의원실은 6일 이와 관련된 예산으로 경기도로부터 21억 3천 4백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경기도 특별교부금은 ▲과천 문원체육공원 바닥분수 및 물놀이터 조성사업비 19 억 6,000 만원 ▲문원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도로개선 사업비 1억 7400 만원 등 모두 21억 3400 만원이다 .
이소영 의원은 이날, 21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알리면서 “과천 문원체육공원 바닥분수 및 물놀이터 조성사업은 기존 음악 분수대가 18 년이나 돼 노후화가 심해 기능을 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가족형 물놀이 시설 설치 수요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과천시에 물놀이 시설이 부족했던 문제 해소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과천시의 물놀이 시설은 중앙공원 소형규모 바닥분수가 유일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과천문원초 앞 횡단보도. 과천시는 문원초 앞 도로개선 사업비로 1억7000여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이슈게이트
또한 문원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개선사업은 별양동 소재 문원초 앞 문원IC 입구부터 우체국 사거리를 잇는 지점이 대상이다.
도로상태 불량 및 미끄럼방지 도색의 노후 개선을 위한 것이다.
그동안 미관이 불량하고 해당 도로 인근의 통학로 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소영 의원실은 “이번 사업비 확정으로 균열 ・ 파손된 도로를 재포장하고 미끄럼방지 도색을 재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문원체육공원의 기존 분수대는 바닥분수로 교체하고, 바로 옆 놀이터는 물놀이터로 정비할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에 완공 시 가족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수경시설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21억 3천 4백만 원 확보는 별도의 시비 편성 없이 현안사업 2건을 이전재원만으로 추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며, 이로써 상반기에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 지붕설치 공사, 관내 방범 CCTV 확대 설치, 양재천 및 관문천 자전거 도로 확장, 주요도로 재포장 공사 등 총 8건 사업에 63억 2천 4백만 원의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성과를 이뤘다”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이전재원 확보에 적극적으로 임해 시의 재정력을 확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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