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과천의왕당협 “찬반 떠나 투표권 행사해야” 촉구
2021-06-24 21:44:20

국민의힘 과천의왕당원협의회 신계용 운영위원장(사진)은 김종천 과천시장 주민소환투표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과천의왕당원협의회의 입장문을 통해 투표권 행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과천의왕당원협의회는 24일 밤에 낸 입장문에서 “ 과천시민들의 궐기는 김종천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사유뿐만 아니라 그 발단이 된 문재인 정부의 그릇된 부동산 정책에 대한 항거”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항거를 표출하는 수단인 주민소환투표에 있어 투표 자체를 거부하자는 것은 독재정치의 잔재를 걷어내기 위해 수십 년간 노력해온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투표불참 운동을 비판했다.
국민의힘 과천의왕당협 " 이번 투표는 문재인정부의 그릇된 부동산 정책에 대한 항거"
국민의힘 과천의왕당원협의회는 “이번 주민소환 투표에서 시장소환 찬성, 혹은 반대 어느 쪽이든 과천 시민들의 의사가 명확하게 중앙정치권에 전달되기 위해 투표장에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법언처럼 시민의 권리는 이 미약한 한 장의 투표지가 모이고 또 모여야 발휘된다는 것을 명심하자”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민주당 정부의 오류투성이의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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