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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경로당, 노인복지관 7월부터 문 연다 경로식당과 목욕탕은 당분간 운영 안 해 2021-06-18 16:39:05


과천시 문원동 소재 과천시 노인복지관. 사진=이슈게이트

과천시는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운영을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7월부터 문을 여는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은 1차 이상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하고 난 뒤 14일이 경과하면 이용할 수 있다.


경로당에서는 회장이나 총무 등 감염관리책임자로 지정된 자가 예방접종 증명서를 확인한 후 어르신들의 시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경로당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열고, 동시간대 입실 인원은 ‘이용 정원의 50% 이하’로 제한된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실내 마스크 착용, 손씻기, 체온체크 등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면서 요가교실등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나 노래교실 및 식사는 전면 금지된다.


노인복지관은 당구, 탁구, 컴퓨터 등 80개 프로그램 이용 ‘정원의 50% 이하’로 제한하고 손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고 감염관리책임자를 지정했다. 

다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식당(수라터)과 목욕탕은 운영하지 않는다.


향후 백신 접종 추이 및 정부 지침에 따라 운영 재개를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시설 운영 재개를 위해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소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