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경찰서, 주민소환투표 비상근무제체 돌입
2021-06-09 12:10:13
과천경찰서가 9일 전체회의를 열고 과천시장주민소환투표와 관련,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사진=과천경찰서 제공
과천경찰서는 이번달 30일 과천시장 주민소환 투표를 앞두고 9일 과천경찰서 대강당에서 각 과·계팀장이 참석한 전체회의를 열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9일부터 과천경찰서 내 투표경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투표당일(30일)은 경찰 비상근무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령을 발령하여 즉응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과천서는 주민소환 투개표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성완 과천경찰서장은 회의에서 “공무원이 투·개표 상황에 따른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을 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법규정에 위반한 행위가 있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