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취각령 왕현철의 궁궐이야기 (3) 흥례문, 국가비상훈련을 하다 지하철 광화문역에서 경복궁으로 걸어가면 기분이 참으로 좋다. 봉긋 솟아오른 백악산 아래 펼쳐진 경복궁의 숨결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정문인 광화문을 지나 흥례문, 근정문으로 들어서면 위엄 있는 근정전이 정면으로 다가선다. 이러한 장면은 우리에겐 소소한 행복이다. 우리 궁궐에 정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뭐 대수냐” 하면... 2019-01-06 왕현철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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