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개울 징검다리 떠나려는 가을버스 떠나려는 가을버스붙잡을 수 없나니,이제가을을 즐기기보다뼛속까지 스며드는 고독을 체휼하기 위해,길섶에서 일렁이는 코스모스길그리고졸졸졸 개울물 흐르는 징검다리를, 나 홀로 건너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왜냐구요?보다 깊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2018-11-05 박시응풀뿌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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