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목구멍 냉면 북한 눈치보기가 부른 ‘목구멍 냉면’ 굴욕... 리선권 교체 요구해야 그는 신사였다. 기자들 앞에서 점잖게 보이기만 했다. 기자들이 퇴장하자 협상가로서 본색을 드러냈다. 박재규 장관이 북한 파트너에게 목소리를 높였다. "쌀 얻어갈 때는 언제고 지금 목에 힘주고 XX를 하느냐. 예의를 갖추라." 거들먹대던 북한 측 인사는 잠잠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 박재규 통일장관의 대북 협상 후일담이다. 1999년 일이다.... 2018-10-31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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