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조국 민정수석 빽기자의 세상만사 (117) ‘영혼 탈곡기 수석’과 직권남용죄 외교부 모 국장실에 지난해 말 네 명의 청와대 특감반원이 들이닥쳤다. 이들은 한미동맹과 관련한 언론 유출건을 조사해야한다면서 휴대폰 제출 동의서를 들이밀었다. 어느 고위공무원이 이 순간 동의서를 거부할까. 간 크게 굴다간 이 정권 내에서는 진급이나 좋은 보직은 기대하기 어렵다. 압수된 휴대폰들은 청와대에 있는 포렌식(디지... 2019-01-09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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