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 A형 간염 서울 경기 지역 30~40대에 확산 A형 간염이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서울·경기 지역의 30, 4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A형 간염 확진자가 3500명을 넘어섰다. 그 중 70%가 30~40대다.28일 보건 당국은 A형 간염이 감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매개로 감염되기 때문에 집단 발병 우려가 높은 제1군 감염병으로 바이러스 잠복... 2019-04-28 윤혜정기자
- 한국은 역성장인데 미국은 3% 대 성장 미국 경제가 지난 1분기 3%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3.2% 성장했다며 기존의 예상이나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1분기 기준으로는 2015년 이후로 4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이날 발표는 속보치로 향후 잠정치, 확정치를 통해 수... 2019-04-27 김기천기자
- 박유천 마약혐의 구속영장 발부 마약투약 혐의를 완강히 부인해온 박유천(33) 씨가 26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수원지법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박씨는 올해 2∼3월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 2019-04-26 윤혜정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에 징역 1년6월, 600만원 벌금형 구형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55) 경기지사에게 검찰이 1년6월 징역형과 600만원 벌금형을 각각 구형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25일 오후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지사에게 친형 고 이재선씨를 강제입원시키려고 한 데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 징... 2019-04-25 손종화기자
- 용두사미로 끝난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검찰 수사는 역시 한계가 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수사를 용두사미 격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서울동부지검은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의욕을 보였지만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힘이 많이 빠졌다. 결국 신미숙 청와대 전 균형인사비서관과 김 전 ... 2019-04-25 김기천기자
- 1분기 성장률 -0.3% 10년 만에 최저 우리나라의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3%였다. 한국은행이 25일 잠정집계한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패닉적 상황에 빠졌던 2008년 4분기(-3.3%) 이후 10년 3개월만에 최저다.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1.8%다. 이 또한 2009년 3분기(0.9%) 이후 9년 반 만에 최저다. 수출과 설비 투자 부진... 2019-04-25 김기천기자
- 박훈, 출국한 윤지오에게 “경찰 소환엔 응하라” 고 장자연 사건의 증인 배우 윤지오씨가 24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했다.윤지오씨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채널을 통해 출국 사실을 알렸다. 그는 모여든 취재진에게 “장난치나. 내가 가해자인가”라는 취지로 비난했다. 그는 모친 병 간호를 하러 캐나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수민 작가 ... 2019-04-24 윤혜정기자
- 김영철 북 통전부장 교체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통일전선부장직에서 물러났다. 국회 정보위원회 관계자가 24일 밝혔다. 하노이 회담이 실패한데 대한 문책으로 풀이된다. 통전부장 자리는 장금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으로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은 두 차례 열린 미·북정상회담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김 부위원... 2019-04-24 김기천기자
- 검찰 조사 받은 신미숙 균형인사비서관 사표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최근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신미숙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24일 오후 밝혔다. 신 비서관은 지난 10일 환경부 산하기관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해 서울동부지검에 출두해 조사를 받는 등 두 차례에 걸쳐 소환조사를 받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현직 청와대 비서... 2019-04-24 김기천기자
- 윤지오 “출국 금지 기가 차네요! 내가 범죄자냐?” 장자연사건의 증언자로 자처해온 윤지오씨가 2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국 금지에 대해 “뭔가 단단히 착각하시는데 제가 범죄자입니까? 출국 금지? 기가 차네요”라고 했다.윤씨를 23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고소한 박훈 변호사는 윤씨 캐나다 출국을 막기 위해 출국금지를 당국에 요청했다. 그는 “언제는 한국을 떠나... 2019-04-24 윤혜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