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 한은 기준금리 역대 최저 1.25%로 한국은행이 16일 기준금리를 2년 전의 '역대 최저' 수준으로 되돌렸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낮췄다.지난 2016년 6월 역대 최저인 1.25%로 내렸다가 2017년 11월 1.50%로 인상한 뒤 2년 만에 다시 역대 최저수준으로 돌아갔다.그만큼 실물경제 상황이 심각한다... 2019-10-16 윤혜정기자
- IMF 올 한국성장률 2.0%로 대폭 하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에서 2.0%로 대폭 하향조정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8%에서 2.2%로 크게 내렸다.가 집계한 41개 경제전망기관의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지난달 2.0%에서 이번달 1.9%로 떨어져, 나날이 한국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IMF는 미중 무역분쟁에 이어 ... 2019-10-16 김기천기자
- 정경심 뇌종양설... 검찰“진단서 제출 안 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가 최근 뇌종양과 뇌경색을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검찰에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정씨는 최근 입원한 병원에서 엠아르아이(MRI) 검사를 통해 뇌종양이 있고 뇌경색 증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아직 의사의 진단은 나오지 않았다. 변호인은 &l... 2019-10-15 박영창기자
- 정경심 남편 조국 사퇴에 “지옥의 고통은 짧다” 조국 법무부장관 아내 정경심씨는 남편이 장관직을 사퇴한 14일 오후 검찰조사를 중단시킨 뒤 귀가한데 이어 이날 밤 페이스북에 “지옥의 고통은 짧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그가 올린 글은 라는 제목 아래 박노해 시인의 시 다.시는 "누구도 산정에 오래 머물 수는 없다. 누구도 골짜기에 오래 있을 수는 없다"며 "삶은 최고와 최... 2019-10-15 김기천기자
- 조국, KIST 딸 3주 인턴 주장 거짓으로 드러나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는 지난달 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딸 조모씨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인턴을 하면서 “다른 사람 출입증으로 태그를 해 (3주간) 출입을 했다” 고 주장했다. 조씨는 KIST 인턴 증명서를 부산의전원 입시 때 제출했다.조 장관 후보자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11일 ... 2019-10-11 김기천기자
- “조국 종조부 해방정국서 남로당 간부로 활동” 조국 법무장관의 종조부(조부의 형제)가 해방정국에서 남로당 간부로 활동한 사실이 10일 국가보훈처 국감에서 드러났다. 조 장관 종조부 조맹규씨는 2006년 국가 유공자 신청을 했다가 탈락한 좌익 인사다. 국가보훈처 측에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은 10일 국가보훈처를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 질의... 2019-10-10 백영철기자
- 검찰 조권 영장 재청구...정경심 내주 중 영장 적극 검토 검찰은 10일 조국 법무부장관 동생 조권씨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검찰은 이에 따라 금주 중 조씨 영장을 재청구하기로 했다. 조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해서도 늦어도 다음 주 중에는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검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조씨의 배임수재 ... 2019-10-10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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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광화문 보수 규탄집회 얼마나 모일까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기념하는 한글날인 9일, 세종대왕상이 굽어보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54) 법무부 장관을 규탄하는 보수단체들의 시위 깃발로 뒤덮을 것으로 보인다. 12시부터 시작한다. 참가인원은 투쟁본부 등 5개단체서 1만2000명을 신고했다. 경찰은 그러나 지난 3일 개천절 집회의 사례에서 보듯 자발적 ...
2019-10-09 윤혜정기자
- 검찰 조국 동생 강제구인...법원 서면 심사 검찰이 8일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급작스레 디스크 수술을 받겠다며 병원에 입원한 조국 법무부장관 동생 조모씨(53)를 강제구인한다. 조씨는 부산에 있는 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씨 건강을 체크한 결과,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씨는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 2019-10-08 백영철기자
- 조국 동생도 허리디스크 이유로 영장심사 연기 요구 조국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57)씨는 과거 사고의 트라우마를 들어 병원에 입원하거나 검찰출석 기일을 늦추고 과도한 조서열람 시간을 요구해 수사 차질이 벌어졌다. 이런 가운데 조국 친동생 조(53)모씨도 허리디스크가 도졌다면서 돌연 병원에 입원,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늦춰달라고 요구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조씨는 7일 변호인을 통해... 2019-10-07 박영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