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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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회장 "건강 악화"...서울대병원 문병객 몰려
5대 재벌인 LG그룹 구본무(73) 회장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4월 건강검진에서 뇌종양을 발견해 두 차례 수술을 받은 뒤 최근 들어 상태가 악화되면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구 회장은 올해 초부터 와병 상태였다. 수술 등에 따른 후유증으로 건강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알...
2018-05-17 윤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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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정무감각과 통합의 정치력...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문희상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6선의 문희상(73)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원내 1당이 의장을 맡아온 관례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문 의원이 24일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선출된다. 문 의원은 당선 직후 “국회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최후의 보루”라면서 “의원들이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국회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
2018-05-16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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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 정치역정 마하티르 황혼을 벌겋게 물들이다
9일 치러진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93세의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야권연대가 승리했다. 61년만의 첫 정권교체다. 노정객 마하티르는 시종일관 권력에 맞서는 도전의 삶을 살았다. ▶고령 정면돌파 마하티르는 한국의 JP(김종필 전 총리)보다 나이가 한 살 많다. JP는 중풍으로 쓰러지기 전 “황혼에 서녘하늘을 벌겋게 물들이...
2018-05-10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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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 푸틴 6년 임기 시작... 스탈린 이후 최장기 집권
블라디미르 푸틴(67) 러시아 대통령의 네번째 대통령 취임식이 7일(현지시간) 12시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大)궁전의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이로써 푸틴은 2024년까지 6년 임기를 모두 마칠 경우 24년을 집권하게 됐다. 옛 소련의 이오시프 스탈린 이후 최장기 집권자가 된다. 푸틴은 취임연설에서 국정 최우선 과제로 교육과 복지, 보건 ...
2018-05-08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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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좌우명은 ‘政者正也’, 좋아하는 한자성어는 再造山下
정자정야(政者正也).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밝힌 정치적 좌우명이다. 논어에 나오는 말로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은 나라를 바르게 한다’ 즉 정치는 바르다는 뜻이다.문 대통령은 8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서면인터뷰에서 “정치를 하면서 늘 마음에 두고 좌우명처럼 생각하는 것이 ‘정자정야, 정치는 바른 것이다’...
2018-05-08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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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아베총리에게 ‘신발 디저트’로 한 방 먹여
베냐민 네타냐후(69) 이스라엘 총리는 강성이다. 이란 핵협정 파기를 요구하고 시리아 내전에 군사개입을 주저하지 않는다. 네타냐후가 아베 신조 총리에게 한 방 먹였다. 소위 ‘신발디저트’다. 예수살렘을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으로 일본대사관을 옮기지 않는 아베 총리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표출한 걸까. 네타냐후 부부가 지난 2일(...
2018-05-08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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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성관계설’ 포르노배우 “폭풍이 몰려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관계설을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5일(현지시간) 미 NBC방송의 정치풍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클리포드가 트럼프 대통령 역을 맡아 패러디 연기를 한 할리우드 노장 배우 알렉 볼드윈과 통화하는 장면이 설정됐다. 볼...
2018-05-07 윤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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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도 힐러리처럼...클린턴 꼴 난 트럼프
미국 클린턴 대통령은 재직 시 두 달간 백악관 소파에서 잠을 잔 적이 있다. 인턴 르윈스키와 집무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난 뒤 부인 힐러리가 그를 쫓아낸 것이다. 클린턴은 애견 ‘이글’과 함께 두 달을 그렇게 보낸 뒤 힐러리의 용서를 받았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클린턴 처지가 됐다. 트럼프가 포르노 배우 출신 ...
2018-05-07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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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친손자 교통사고 사망설은 가짜뉴스
지난달 22일 북한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마오쩌둥(毛澤東)의 친손자 마오신위(毛新宇)가사망했다는 보도는 가짜뉴스였다. 죽었다던 사람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의 국영 조선업체인 중국선박공업집단(CSSC)은 지난 4일 마오신위 등 여러 명의 고위 인사가 자사를 방문해 시스템 공정 연구소와 관련 실험실 등을 둘러봤다고...
2018-05-06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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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독일 총리처럼 신의 옷자락 잡으려면
[스페셜 리포트] 김택환 경기대 교수“역사 속을 신(神)이 지나갈 때 뛰어나가 그 옷자락을 놓치지 않고 잡아채는 것이 정치가의 책무다.”1871년 처음으로 독일 통일을 달성한 철혈 재상 오토 비스마르크가 한 말이다. 이런 인상적인 말을 남긴 ‘백색의 혁명가’에 대해서는 독일 지식인들 모두가 정치적 이념에 상관없이 높이 평가한다. 20...
2018-05-05 백영철

